카를로타 얽힌 별 임무를 클리어한 후 14시~17시 사이에 라군나성 야외바에 가보면 카를로타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를로타에게 가까이 가면 파티 편성이 강제로 방랑자로 고정되게 된다.
카를로타에게 말을 걸면 잠시 동안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칵테일 「오팔」의 레시피도 알 수 있다. 이거 실제로 재현해 보는 사람 없으려나?
파수인이나 카멜리아 때와 마찬가지로, 본인 스토리를 클리어한 후 이렇게 맵에서 그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다.
카를로타의 미모를 감상하다 보면 금방 대화가 끝나게 되는데, 그러면 업적 「만약 우리의 언어가 칵테일이라고 한다면」을 달성할 수 있다. 번역 이슈가 많은 명조이지만, 이 업적명은 다행히 잘 번역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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