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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도감 지리지 #12 나타 사진 모음 (1)

빌드스타 2024. 10. 4. 12:04

 

원신 5.0 업데이트로 드디어 나타 지역이 추가되었다. 첫 나타 전망 포인트의 개수는 14개로, 아직까진 무난한 숫자이다.

 

다른 지역은 여기를 참고) 원신 도감 지리지 사진 모음

 

 

1. 전망 포인트 위치

사진의 출처는 티바트 월드맵 (HoYoLAB)

 

※ 바로 촬영할 수 없는 전망 포인트

 

- 6번 (변화하는 결정 기둥 석실): 월드 임무 「뭇 산의 그림자」 진행 (링크: 뭇 산의 그림자 #2 )

- 7번 (인적이 끊긴 정토): 월드 임무 「불에서 건진 꿈」 진행 (링크: 불에서 건진 꿈)

- 9번 (풍요로운 어미나무): 월드 임무 「숙성 문제」 클리어 후

- 10번 (그림 속에 펼쳐진 세상): 6개의 「그라피티가 그려진 돌」을 모아야 함

- 12번 (맹세의 벽화): 월드 임무 「약속과 망각의 사이에서」 진행

- 13번 (밤혼이 떠도는 시련장): 3개의 「부서진 밤의 흑옥 조각」을 모아야 함

 

 

2. 촬영된 사진 모음

1. 메아리가 울리는 곳 (굳센 바위 협곡)

산룡과 함께 생활하는 「메아리 아이」 부족의 마을. 협곡 곳곳에서 장인들의 망치 소리와 보석을 찾는 사람들이 바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2. 절벽에 매달린 부락 (웅크린 석산)

숲룡과 함께 생활하는 부족의 마을. 그들의 선조는 밧줄과 갈고리로 거대한 나무를 이곳에 매달았고, 부족은 이로 인해 「나무살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3. 흐르는 물과 온천의 고장 (샘솟는 땅)

어룡과 함께 생활하는 부족. 온천과 평화로운 음악으로 유명한 「샘물 무리」 부족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4. 승리와 명예를 추구하는 전장 (불들의 잔)

이곳에서 명예와 승리를 위해 분쟁의 불을 밝혀라. 그리하면, 모든 영혼의 불꽃이 성화가 되어 영원히 타오를 테니

 

 

5. 금빛 문양이 감도는 기둥 (유황 결정 지맥)

「그림자 바늘」이라 불리는 거대한 고체 열소 기둥. 전설에 따르면 「메아리 아이」의 대영혼이 부족 용사들의 피와 살을 빌려 만든 후에 높은 곳에 매달아, 어두운 시절을 봉인했다고 전해진다···

 

 

6. 변화하는 결정 기둥 석실 (바위의 고향)

「투쟁은 어디에서 끝날 것인가, 공포는 어디에서 무력해질 것인가?」
「신체를 잃고 떠도는 영혼이여, 너 자신에게서 자신을 해방시켜라. 저편에 자리한 것은 영원히 황량한 낙원이니」

 

 

7. 인적이 끊긴 정토 (부유 정토계)

공중에 숨겨진 정토, 그 문은 굳게 닫혀있다. 과거 모든 것을 불쌍히 여기던 현자가 위대한 자에게 비술을 전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비법을 숨겨버렸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8. 고대 선조의 사당 (선조의 사당)

대지가 씨앗을 거부하는 시대. 꽃은 시들고 아무도 대지로부터 배를 채울 음식을 구할 수 없던 그때, 바로 이곳에서 옛 선조가 밤의 신에게 계시를 청하기 시작했다

 

 

9. 풍요로운 어미나무 (굳센 바위 협곡)

물가에 자라는 열매는 화염류탄 열매라고 불리는데, 모든 화염류탄 열매가 이 거대한 어미나무의 작은 줄기일 뿐이라고 한다

 

 

10. 그림 속에 펼쳐진 세상 (웅크린 석산)

그림이 그려진 벽화로 탄생한 세계일까? 아니면 의도를 가진 붓끝에 가려진 세계일까?

 

 

11. 고난 끝에 도달한 비밀섬 (불 탈취자의 비밀섬)

「힘을 좇는 보잘것없는 종족이여, 너희가 갈망하는 것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또 어떤 희생을 감당하려 하는가?」

 

 

12. 맹세의 벽화 (이별과 서약의 전당)

「스발란케, 이곳에서 맹세하라···」
「중생을 지키기 위해 땅을 띄운 자여, 중생을 밝히기 위해 불씨를 수여한 자여···」
「그대의 민족이 불을 거슬러 다시 돌아올 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으리라!」

 

 

13. 밤혼이 떠도는 시련장 (밤혼 시련소)

소란스러운 밤혼을 진정시킬 방법은 오직 뜨거운 전투뿐이니!

 

 

14. 알록달록한 뭇 산 (굳센 바위 협곡)

오래전, 열소 각인의 모든 글자와 구조에 정통한 지혜로운 자가 있었다. 그는 각인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흩날리는 선의 형태로 표현했다. 지혜로운 자는 거대한 절벽이란 도화지 위에, 열소를 염료로 형형색색 다채로운 그림을 그렸고, 이것이 오늘날 나타 그라피티의 기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