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다시 3장에서 4장으로 돌아왔네?출처: https://x.com/WW_KR_Official/status/1845042827769806987 "다음에 떠나실 때는... 저도 데려가 주실 수 있나요? 멀리서 바라만 보고 이야기를 듣는 대신, 이제 당신의 곁에서, 함께 더 많은 곳을 가 보고, 더 많은 풍경들을 보고, 더 많은 것들을 해 보고 싶어요. 이야기 속 주인공과 동행하는 파트너처럼... 그래도 될까요?" 재회 후의 여행길, 방랑자님께선 파수인과 함께 솔라리스의 어떤 곳을 보고, 또 어떤 이야기를 겪고 싶나요? 다른 버전 이미지)명조 달빛 아래를 거닐며 | 도원향 기록명조 여름 특별 기획 | 승소산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