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라이자 콜라보 상세

 

7월 26일부터 진행하는 백야극광 라이자 콜라보.

모든 정보는 공식 트위터(https://x.com/AlchemyStarsKR)에서 가져왔다. 복장으로 보아 라이자2 기반인 듯하다.

 

 

 

등장 캐릭터는 당연히(?) 라이자 / 클라우디아 / 파티 3명. 렌트랑 타오는 버려졌다... 남캐의 숙명. 

 

1. 캐릭터 소개

(1) 라이자

 

이세계에서 온 연금술사다. 별 볼 일 없는 농가의 딸이었던 그녀는 우연한 만남 덕분에 독학으로 연금술을 배웠고, 뜻밖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콜로서스에 초대해 줘서 고마워! 이 비행선이라는... 탈것? 처음 보거든! 모험의 분위기가 잔뜩이네!」
「가고 싶은 곳이라... 기회가 되면 백야성을 보고 싶어! 북방도 좋겠지? 으음... 고민되네.」

 

(2) 클라우디아

 

이세계 상인 가문의 영애 아가씨지만, 지금은 스스로 상회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한때 라이자 일행과 함께 모험을 떠난 적이 있는데, 그 시간을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삼고 있다..

「내가 움브라톤 대상회의 회장 조수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나도 힘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여기 온 지는 얼마 안 됐고, 아직 배워야 할 것들 투성이인걸.」
「코놀리 씨가 나한테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아. 마침 나도 코놀리 씨 악기에 관심이 있는데... 뭐라고 말을 걸면 좋을까?」

 

(3) 파트리샤

 

이세계 왕도 자산가의 딸이다. 엄격한 귀족 가정교사 밑에서 성장한 그녀는 사실 속으로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저기, 오로리안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끼어들면 민폐겠죠? ...어? 그런 건 아니라고요?」
「아? 당신도 제가 카렌 씨를 관찰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그 늠름한 모습을 배우고 싶어요.」

 

 

※ 오로리안 「파트리샤」는 이벤트 상점에서 교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2. 라이자 코스튬 - 반짝이는 여름꽃

아니 얼마나 돈이 벌고 싶으면 바로 스킨까지 출시하는 건지?

 

햇살 아래, 모래사장은 반짝거리고, 푸른 바다는 눈부셨지만, 이보다 더 눈부신 것은 소녀의 미소였다.
여름의 모험은 이제 곧 끝을 맞이하겠지만, 그 소중한 추억과 기억 속 「그들」은 언제나 그녀의 마음속에서 빛날 것이다.

「불꽃놀이는 잠깐이지만, 모두와 함께한 추억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날 거야.」

 

 

3. 가챠 안내

 

아니 장리 뽑은 지 얼마 안 지났는데... 아무튼 둘 다 뽑는다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