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스타 아카이브

리넷 초대 이벤트. 사실 초대 이벤트보다는 거의 전설 임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엔딩은 5개이다.  대성공「시선이 좀 비뚤어졌나· · · ? 미소만 진심이면 되지 뭐」  관객석누군가 무대 위에서 춤출 때, 누군가는 무대 아래에서 박수를 친다  모험가와 조사원과 고양이당신들의 이야기는 잠시 막을 내렸다  고양이 구출!진실은 아직 어둠 속에 있지만, 희망은 이미 철창 밖으로 나왔다   「대기 모드」 아무 일도 없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다

승소산의 기념 촬영 이벤트는 「먼길에 남겨진 비늘의 흔적」의 첫 번째 이벤트이다. 아마 신지역 열릴 때마다 추가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 촬영 자체는 직접 지도에 위치를 찍어줘서 그리 어렵지 않게 전부 모을 수 있다. 그나마 6번이 조금 까다로운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메인 스토리에서 장리와 헤어졌던 그 고천관 지하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거나, 고천관 비콘으로 워프 후 고천관 위층으로 이동해 찾아가면 된다. 6번에 대하여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명조 승소산의 기념 촬영 6번 가는법 [촬영된 사진]   관련글)명조 별바다의 그림자 사진 모음 명조 별바다의 그림자 사진 모음예상대로 「먼길에 남겨진 비늘의 흔적」의 두 번째 이벤트로 검은 해안 지역의 사진을 촬영하는 「별바다의 ..

레일라 초대 이벤트의 경우 오랜만에 엔딩이 6개이다. 만세~  말할 수 없는 비밀「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와의 약속을 깨야만 해. 참 복잡한 일이네  대가와 보답「앞으로도 용감하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아가길 바라」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너무나 나약할지라도 그녀는 앞장서서 나아가기로 했다.어쩌면 증명하고 싶었던 걸지도, 어쩌면 후회하기 싫었던 걸지도 모른다· · ·  학문을 통한 깨우침그렇게 자연스럽게, 불가사의하게도 이 모든 것은 그녀가 오래도록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다· · ·  별하늘의 기대서로 만날 수는 없지만 「그녀」와 그녀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짧은 숙면피곤했던 탓일까 아니면 드디어 안심한 덕분일까· · · 귀중한 시간이니만큼 조금 더 지켜주자

파루잔 선배의 초대 이벤트. 엔딩은 5개이다. 그나저나 추가 초대 이벤트는 언제쯤 생길까?  과거의 이야기과거의 이야기는 여전히 빛나고 있다  지식은 곧 재산!모든 지식은 언젠간 쓸모가 있다  정원사와 새싹「지식을 추구하는 마음만 있다면 꼭 내 아래에서 배울 필요는 없지· · ·그런데 정말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래? 지론파 수업도 정말 재밌어!」  재작동새 친구, 새 생명, 새 출발  「돌아온 걸 환영해, 파루잔」시간을 따라 방랑하던 그녀는 지금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에는 각각의 캐릭터마다 캐릭터 튜토리얼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의 게임에서는 아무리 성능이 부족해도 주인공 캐릭터는 계속 사용하는지라, 튜토리얼 내용을 여기에 정리해보기로 했다. 튜토리얼 내용 자체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방랑자·회절의 경우 운용이 복잡한 캐릭터는 아니다. (기본 지급 주인공 캐릭터니까 당연한 거지만) 플레이하면서 신경써야 할 점은 아래의 「미세한 소리」 게이지이다. 게이지는 기본적으로 평타를 명중시키면 차오른다.   그렇지만 빠르게 게이지를 충전하려면 강공격·여음을 명중시켜야 한다. 강공격·여음은 [3번째 평타 or 강공격] -> [강공격·소리의 연주] -> [강공격·여음] 순으로 발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강공격·소리의 연주 발생 타이밍을 익혀..

다시 이나즈마로 돌아와서 시노부 초대 이벤트. 엔딩은 당연히? 5개이다.  예상치 못한 급여앞으로의 전개는· · · 다행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다음은 상업 밀담· · · 」아라타키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잠시 「수석 고문」이 되어보자  법도 집행!하나미자카의 길은 수 없이 많으나, 그중에서 법도와 규율을 지키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첫 번째 길이다  피할 수 없는 재앙「해란귀와 우인단보다도, 화난 누님이 훨씬 더 무섭다· · · 」  아라타키파 봉사활동 기록아무리 거리 청소라 할지라도 아라타키파의 일상 업무는 타박상을 피할 수 없다

응광 초대 이벤트. 엔딩은 5개인데 특이하게 중간에 옷을 갈아입어 스킨이 바뀌는 루트가 있다.  이 좋은 광경을 놓치기 전에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꽃은 쉽게 져버리지만, 「응광」이라는 이름은 상징처럼 영원히 계승될 것이다  소장품의 「무게」 결전에서 「무게」를 공헌한 물건은 아무리 작아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불변의 의지수천 가지의 고뇌가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구름 걷히듯 전부 사라졌다.전방을 바라보자. 그녀는 반드시 옳은 판단을 내릴 것이다  동고동락잠시 휴식을 취하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내일의 동력으로 삼자  반격응광의 적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