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용해 수역의 여신상으로 워프한 다음, 공중에 보이는 선?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월드 임무 「불에서 건진 꿈」을 진행할 수 있다. NPC 치키야를 만난 여행자는 함께 「모든 상처를 치료하는 비약」을 찾기로 한다. 앞으로 진행하면 마그마(사실은 액체 열소)가 흐르는 지하 공간에 오게 된다. 나타가 공개되기 전 내가 생각했던 나타 분위기가 딱 이런 느낌어었는데. 닫혀 있는 문은 어룡에 빙의한 다음 기록문을 공격한 후, 문 옆에 있는 열소 각인을 활성화하면 반쯤 열려 지나갈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해야할 일은 삼중 기록문을 찾는 것이다. 앞에서 했던 걸 3번 더 반복해야 한다는 뜻이겠네? 다행히 하나는 찾을 필요가 없어서 2개만 찾으면 된다. 맵의 아래쪽에서 어룡을 찾아 방의한 다음 마그마에 ..